저는 이혜진을 전교 어린이 회장에 추천합니다.
혜진이는 리더십이 있는 친구입니다. 혜진이는 축구를 제일 잘하진 않지만 항상 리더로 뽑힙니다. 또한 축구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잘 챙깁니다. 저는 전교 어린이 회장이 이렇게 리더십이 강한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혜진이는 창의적인 친구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항상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제시하여 다른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전교 회장은 이처럼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이면 훌륭한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세 번째로, 혜진이는 누구와도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친구들과 소통하며 모두의 의견을 경청하는 데 능숙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전교 어린이 회장이 이런 사교성을 가진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혜진이는 성실한 태도와 높은 책임감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어진 일을 언제나 최선을 다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혜진을 회장으로 추천합니다. 혜진이가 회장으로 뽑힌다면, 회장이 되어 화목한 학교를 만들고 공약도 잘 지킬 것입니다.